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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4일 아이사모 21번째 후원 공연 후기글 [감사]
  • 여울돌 (IP: *.46.140.35)
    조회 수: 3489, 2009.08.16 13:55:13


  • 아아사모(www.isamo.org) 풍경그리미 님께서 올린 공연 후기 글 ────────────────

    참 오랫만의 공연입니다.

    일산에서 차로 달려가는 길도 밀리니 더욱 덥게 느껴지네요.

    올해는 월미도공연을 한번도 못했으니.... 공사는 언제 끝이 나련지요...

    모두 모두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차례차례 리허설에 임하시고
    놓여진 하얀의자에... 그리고 앞에 깔린 멍석에 얼마나 많은 지역주민들이 와 주시련지..,
    알록달록 풍선에 펌프로 바람넣으며 마냥 푸들강아지를 만드시기도~~
    이따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겠습니다.

    한 꼬마가 하나 달라하니 "이따 공연때 무대에 나오렴~~~ "
    지금 나눠주면 모두 달라할테니 안되겠지요.

     

    부평역사박물관무대위를 올려다보니 하얀지붕에 조명등까지 새로이 단장을 했군요!
    한 여름밤 가족과 함께 더위를 식혀볼까요~

    걱정반 기대반이던 하얀의자는 채워지더니 추가되고요.

    멍석에는 오히려 아이들이 앉아 느긋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약간의 다과는 아이들의 신나는 간식..  계획했던 맥주이벤트는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부평구직장동아리 '기타등등'팀 총총 자리하시고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라시며...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에 이어 몇 곡을 나눠주십니다.

    색소폰연주 한창 무르익으신 송영수님.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시작으로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주시는군요.
    사회보시랴 연주하시랴 분주하십니다.

    잠시... 난치병어린이들을 영상으로 만나보실까요?

    여울돌 대표 박봉진님께서 오셔서 아이들에 대한  말씀도 나눠주시고 영상도움 주시고~
    아픈 아가들이 '엄마... 아파서 미안해'라는 말을 할 때
    우리의 마음도 뭉클해지는데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런 자리를 만들어 여러분과 아이사랑 나눔하고 있습니다.
    타악기와 각색 풍선푸들강아지가 무대 한켠에 올라있으니 아이들의 눈은 이미 그 곳을 향하고~
    풍선하나씩 나눠주니 좋아하는 아이들...
    모자라서 운 꼬마도 있었다니~~~  '저런.. 많이 속상했겠구나...'

     

    '어른들은 몰라요' 노래와 율동... 앞으로 이어가니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앞으로 함께 일어나 율동하시죠 했더니 할머님, 어머님 더 신나하시며 일어나 함께 해주셨지요.
    어른도 이미 오래전엔 노래와 율동을 좋아하던 아이였음을...
    앞에 놓인 타악기는 아이들이 하모니카연주에 맞춰 알아서 들고 흔드는군요!

    콩콩 뛰는 아이들로 하여 무대가 흔들려서 안전사고땜에 연주동안 조마조마했다시는 하모니카님^^
    생일축하 받는 동생을 데리고 나온 형아는 직접 하모니카선물을 받으려하네요?
    동생이 생일이라던데~~~ 추억에 남을 기분좋은 생일이었길 바랍니다.

     

    4인조 포크그룹 '아이사랑통밴'님들의 차례랍니다.

    한동안 사정상 한 분 두 분 빠지시다가 다시금 함께이기에 든든한 모습!
    아이사랑 함께 나누면서 함께여서 행복하였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오랜우정이 엿보입니다.

    오프닝시간에 엄청 휠 받아서 연주하시고 한 여름밤에 듣는 통기타소리는 더 시원하네요.
    구청장님께서 깜짝 공연 '연가' 모두 함께 신나게 불러보시죠~~!

    흔쾌히 동참해주시는데...  무대위에서 아래서 신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좋으셨다십니다.
    박수치며 노래하며 호응해주시는 부평구 삼산동 주민여러분의 참여수준 대단히 높으십니다.^^
    아이사랑통밴님들의 CD 엄청 호응이 좋은걸요~

    홈에서 확인후 다음 공연때 찾아주시면 또 한번의 행운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시려니요.
    앵콜도 나오고 분위기 UP!

     

    늦게까지 함께 해주신 구청장님이하, 박물관장(상임이사)님과 직원여러분, 음향담당님^^ 그리고~
    부평구 삼산동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연멤버여러분 오랫만에 이어진 공연 서로서로 수고많으셨습니다.

    모금에 동참해주신 아이사랑은 관람시민과 함께 집계한 결과 521.900원입니다.
    전액 난치병어린이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 아이사모 소개해 주셔서 회원도 많이많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9월 오프모임(마전분교)겸 공연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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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 아이사모

    2009.08.17 10:03
    (IP: *.253.98.18)

    당일 모금액 중 321,903 원을 여울돌 신한은행 후원계좌로 입금합니다.
    인천시민의 정성을 모아 보내 드립니다.
  • 박봉진

    2009.08.17 10:48
    (IP: *.85.134.173)

    변함없는 마음과 소중한 후원금은 전액 아이들의 치료비 후원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14일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사모 모든 스텝분들과 여러 객원 출연진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방선정

    2009.08.17 12:49
    (IP: *.101.217.132)

    후기에 하나 하나 소중한 기억들이 담겨있네요.. 직장때문에 참여하진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다음기회엔 함께 하길 바라며..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박지혜

    2009.08.18 01:07
    (IP: *.233.236.40)

    요즘들어 감사할일이 참으로 많은 것 같아요~ 아이사모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즘 무척이나 더운데 공연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김은정

    2009.08.19 14:22
    (IP: *.254.130.25)

    무더운날씨에 늦게까지 아름다운 공연이 짧은 글로 설명이 다되지 않겠지만
    마지막 사진에 그날의 감동이 모두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저희 아이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사모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 아이사모

    2009.08.24 11:26
    (IP: *.253.98.34)

    너무 게으른 활동을 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최희은

    2009.10.09 12:08
    (IP: *.177.47.84)

    안녕하세요~ 이제야 하모니카할머니 잠시 다녀갑니다.. 박대표님 오셔서 수고많으셨어요.. 여울돌가족여러분도 더욱 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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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감사 김영주 210.98.152.131 4315 2007.10.23
우와~~ 여울돌 싸이트 새단장~~!! 넘 멋져요!!!! 멋져요!!!! 여기저기 클릭할 곳이 엄청 많아졌네요.. 여러 스탭들이 열심히 기획하시고 수고해주신 흔적들이 여기저기 풍성풍성!! 이제 더 많은 이야기들과 고민들과.. 더불어 힘이 되는 격려와 웃음 넘치는 행복들까지 ...
19 감사 힘내라재경아 211.115.240.162 4217 2007.08.23
더운 여름에 아무탈없이 다들 건강하시지요. 재경이는 외래를 주에3번씩 저에엄마와함께 열심히다니고 열심히먹고 살찌우고 있습니다. 전과의 모습과는 정말 180도 달라진 우리아가 그 모습을 보면서 아찔하고힘들었던 순간들이 이젠 기억저편으로 사라진거 같습니다 아...
18 감사 힘내라재경아 211.115.239.24 4091 2007.08.04
여러분들에 기도 덕분에 재경이는 이식을 무사히 잘 마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퇴원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 가벼운 이식편대 숙주반응을 이겨내고 이젠 혈소판생착 백혈구 생착 모든것이 정상을 향해 순조롭게가고 있습니다 이식후 좋아진점은 이젠 혈소판이 점점 정상수...
17 감사 힘내라재경아 211.115.240.171 5219 2007.06.09
안녕 하세요 여울돌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여울돌에 글을 남기는 군요 그동안 재경이에게 많은 일이 벌어져서 들어올 마음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임플렌자 독감에 독감에 의한 패렴으로 이식을 두번이나 딜레이되고 음식물이 패로 흡인이 되서 2월부터 관급으로 하던 ...
16 감사 김영주 210.98.152.131 3693 20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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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감사 도현태 211.207.140.191 2721 2006.12.09
이번 사진전시회에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처음 시도된 전시회라 미흡한 점도 너무 많고 허술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다음 전시회에서는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이쁜 우리 아이들 모습을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4 감사 오준성 211.195.60.7 3629 2006.12.05
두분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1500km 라는 까마득한 길을 걷고 또 걸으셨습니다. 그 길이 고행의 길임을 잘 아셨지만 오직 하나, 아프고 힘든 그래서 너무 지쳐있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임을 우리는 가슴으로 알수 있었지요. 뜻이 있었음에 분명한 울림과 답이 있을겁니...
13 감사 최양범 58.72.49.240 2513 2006.10.24
대표님과 은총아빠를 사진으로 보니 많이 고생하고 계신 것 같네요 두 분이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꺼라 믿습니다 항상 두 분 앞길에 좋은 일만 이어지길 바랍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
12 감사 이인실 61.254.90.184 2489 2006.10.19
몇일전 대표님께 전화로 후원금을 보내주시겠다는 연락이 왔었습니다. 어느 방송에서 알게 되셨다고.. 아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셨었는제 이제 연락드린다고.. 강인환님과 사모님께서 우리 여울돌 천사들을 위해 조금씩 모아두셨다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
11 감사 김 현애 58.232.132.45 2111 2006.10.13
박봉진 형제님을 통해 이곳에 들어왔는데.. 정말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들에 오늘 저, 도전을 받았습니다 참 힘든일인데.. 귀한 모습에 늘 감사 드려요.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10 감사 채지숙 210.95.199.222 1781 2006.10.10
서진이 이모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 감사합니다. 결코 헛되이 쓰지않겠습니다.
9 감사 박성호 218.151.173.183 1751 2006.10.02
건웅이 아빠입니다 여울돌 운영비도 모자라는 형편인데도, 우리 환아 아이들에게 성금을 보내 주신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받는 것에 익숙해 지는것 같에서 마음이 부끄럽네요 우리 건웅이네 가족도 사랑을 나누는 가정으로 변해야 하는데--- 여울돌 운영진 여러분 항상 ...
8 감사 전병걸 124.111.212.92 1772 2006.05.06
오늘 방송 감동적이였어요 돕고 싶어지네요 힘내세요
7 감사 오재경 211.209.128.191 1627 2006.03.12
어느덧 따뜻한 햇살의 온기가 제법 느껴지는 봄이 우리 앞에 성큼 와 있네요! 얼마전, 모두 바쁘고 힘드신 중에도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저희 집을 방문해주신 여울돌 가족 여러분들께 늦게나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각자 개인적인 일상과 일들로 인해 좀처럼 시간내...
6 감사 김은향 211.198.128.166 2234 2006.02.21
오늘에서야 사진올리신거 봤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의 환우 사랑하는마음을 뼈속깊이 느낀 날이였구요, 행복해 하는 아이들과 더불어 가슴뭉클한 하루였습니다. 사직하고 여울돌 일만 하신다는 박봉진대표님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수그러집니다. ...
5 감사 우현민 61.4.196.10 2573 2005.12.21
방금 CBS에서 방송되고 있는 새롭게 하소서를 봤습니다. 김정식 전도사님께서 나오셨는데 너무 감동이였고 보는 내내 저에게도 감사의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김정식 전도사님의 웃음은 정말 천사같았어요- 그리고 정말 전도사님과 동행하시는 주님을 티비를 통해서...
4 감사 강경우 220.76.96.241 1994 2006.01.13
저도 이방송보고 여울돌을알게 되었읍니다.. 앞으로도 밥풀때기김정식전도사님의(이렇게불러도실례가안되나요..어릴적너무도 재미있게봐왔던 캐릭터라서 너무반가운나머지..^^) 방송활동을 적극권장합니다..(김정식전도사님께선 비록 힘드시겠지만..) 저처럼 어릴적추억...
3 감사 ^0^ 61.247.154.88 2231 2005.11.15
마음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사랑은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
2 감사 박봉진 61.74.131.64 2517 2005.10.18
공연모금(버디베어) 238,300원 아이사모 30,000원 모금합계 268,300원 성금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공연 및 방송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성금은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기부됩니다.
1 감사 jkim 210.91.46.228 2775 2005.05.17
우리 일합시다....건강사업입니다. ================================ 샬롬~! 저는 <주> 누센 김상수 주임입니다. 지금 노시느분, 일을 찾으시는분, 정년퇴직하신분, 부업하실분~! 연락주세요~! < # 018-380-9972 .....서울-경기분만오세요~! 불황이다 머다해도 일이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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