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미술고 학생들,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과 '따뜻한 동행' [보도자료]
  • 여울돌 (IP: *.43.198.135)
    조회 수: 86, 2017.01.26 00:47:23
  • 원문 기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24/0200000000AKR20170124121100848.HTML?input=1195m


    서울미술고(교장 김정수)는 사단법인여울돌(대표 박봉진)과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을 지원하는

    '리보닝 프로젝트'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관이 맺은 '리보닝 프로젝트(Ribboning Project)' 업무협약은 

    '다시 태어나다'라는 리본(Reborn)과 도움의 '매듭을 지어 이어주다'라는 리본(Ribbon) 두 단어의 진행형으로, 

    진정한 삶의 가치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미술고 학생들은 미술 관련 재능기부를 통해 여울돌의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을 지원한다.

    2017년 1월 겨울방학을 맞아 817개 산정특례제도와 이에 적용되는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정보를 담은 간행물을 출간할 예정이며, 

    환아가정과 1대1로 결연을 하고 지속적인 나눔봉사를 실천한다.


    '리보닝 프로젝트'는 청소년 개인이 신청해 산발적으로 참여하던 

    기존의 봉사활동과는 달리 서울미술고와 NGO기관 여울돌의 협약을 바탕으로 한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재능기부 프로젝트이다.


    1967년 관악구 전체에 학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뉴스를 보고, 

    청계천 난민들이 살던 관악구 산 중턱에 야학을 열어 교직의 운명을 시작했던 서울미술고등학교 김정수 교장은 

    "청소년들이 '함께 살아가는 것'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리보닝 프로젝트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교장은 "진심으로 살기, 제대로 살기, 하루에도 수만 가지의 변화를 만들어내며 살기 등을 우리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다"라며 

    "대한민국이 지난 50년은 개개인의 영달과 능력에만 매달려 주변인과 들러리, 희생자를 양산하는 사회였지만, 

    앞으로의 50년은 함께 하는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리보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달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경복궁역)에서 서울미술고등학교 50주년, 여울돌 15주년 기념 미술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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