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보조서비스 1기 - 오민주 님. [여움이]
  • 여울돌
    조회 수: 269, 2015.05.07 19:20:10
  • 희귀질환 아동 중

    혼자서 앉거나 거동이 전혀 불가능한 퇴행성 질환 아동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동의 경우

    엄마가 대부분 하루 24시간 동안 곁에서 케어를 해줘야 하고


    근육과 관절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은 채 가만히 두면

    퇴행 속도가 더 빨라져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없어지게 됩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내 아이의 신체 기능이 조금이라도 더디게 퇴행되고

    조금 더 개선 되어 조금씩 신체의 기능이 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에


    1년, 2년, 아닌 10년 이상 꾸준한

    재활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심리치료 등


    대부분 비급여 항목으로

    보험 적용 되지 않는 치료를 위해


    일주일에 3일 이상 정기적인 병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아이가 5살 미만 일때는 체격이 작아

    엄마 혼자 아이를 업고, 안고 병원을 다닐 수 있지만


    5살 이상이 되어 키가 크고 체중이 늘면

    엄마 혼자 감당하기란....


    이로 인해 엄마의 무릎 관절과 허리에 만성 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여울돌에서는 아이를 병원치료 받으러 갈때 잠시 만이라도 곁에서 도울 수 있는

    활동보조 서비스 봉사자 분들의 명칭을


    여움이 이라고 지었습니다.



    2015년 5월.

    김동인(이야기 보기 - http://www.yeouldol.com/index.php?mid=angel&category_srl=50506

    군의 활동보조 봉사자 분으로 오민주 님이 여움이 1기로 섬겨 주시기로 했습니다.


    5월 7일 동인이네와 오민주 님이 처음 만남을 갖었으며

    앞으로 매주 동인이가 원활한 병원치료를 받도록 도움주시기 하였습니다.



    먼저,

    동인이네 여움이 활동으로 지원해 주신

    오민주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활동보조가 필요한 다른 후원 아동들에게도 여움이 서비스를 점차 확대 시켜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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